36.5 ˚

두고 왔거나 두고 가거나/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최지연

장전 2011. 4. 13. 08:21

 

 

 

 

 

 

 

 

 

 

症候群

 

두고 왔거나 두고 가거나

그 무었으로 아쉬울 수 있다면 그것은 未練이라 할 것이다

 

 

未練은 殺氣의 증거이기도 하고

 

 

 

 

<김은주님 사이트에서>

http://blog.daum.net/lukemom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아니였음을/최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