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바람처럼

최근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아무나 못하는 직업 1위

장전 2011. 1. 23. 05:42

최근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아무나 못하는 직업 1위

 































 

 

 

 

 

쥐척살 | 2011-01-20 10:52:56 121.183.44.*
그래봣자 개도귀양성
dhakdlrkt | 2011-01-20 10:54:54 180.11.172.*
목사들 반성 좀 하지?
dhakdlrkt | 2011-01-20 10:56:41 180.11.172.*
개신교 신학교도 이 정도 수준으로 올리면 한국 개신교가 이렇게 썩지는 않았을텐데...
쓰리맘 | 2011-01-20 11:16:50 121.134.218.*
마음이 숙연해 지네요. 모든 신부님 화이팅!
곰탱이 | 2011-01-20 11:29:48 112.162.104.*
나는 종교가 없지만 신부님들을 존경하는 이유가 다른 타종교도
배타하지않는 마음...개독교들 반성좀 하시기를
 
leeyk9914 | 2011-01-20 11:30:52 118.216.121.*
목사가 되면 본전을 뽑아야 한다고..... 들 하던데...
tikky1@Y | 2011-01-20 11:46:24 72.130.69.*
정말 신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윤채다 | 2011-01-20 11:52:45 112.218.83.*
훗! 그래서 신부들이 성범죄가 많구나 목사도 돈에 중도 돈에 신부들도 돈에 옛날 배운 면죄부 판매한 돈은 어디있을까? 카톨릭은행의 검은돈은 어떻게 됐을까? 종교인들 사기꾼이지 쳇!
난 GOD은 믿지만 인간은 안믿어 퉷~
swlee0815 | 2011-01-20 11:56:32 119.192.173.*
신부와 목사는 엄연 다르지요 불자로써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똘괭 | 2011-01-20 12:03:30 180.70.124.*
같은 기독교지만 개신교는 타락하여 하나의 이기적인 집단인데 불과하지만, 카톨릭은 아직도 믿음직한 종교로서 제구실을 하고 있다. 신부와 목사의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인데, 가정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욕심을 버릴수 있겠는가? 토끼같은 자식을 위해서 돈많이 벌어서 유학도 보내주고 집도사주고 나중에 교회도 물려주려면 목사는 어쩔수 없이 사업가가 될 수 밖에 없다.
글쎄 | 2011-01-20 12:06:06 180.228.4.*
저도 개신교는 끔찍하게 싫어하지만 카톨릭은 나름 존경합니다.. 첫번째이유는
과거의 잘못을 시인했다는거.. (종교전쟁이라든지) 카톨릭신부들은 대부분 평화주의자라는거
개신교는 좀 이슬람교로 말하자면 시아파인데 (이란 이라크등등) 그나마 시아파애들은
나름대로 종교적으로 청결하기라도 하지만 개신교애들은 종교적으로 타락해있고
전쟁광이라.. 정말 사회필요악임.. 미국전대통령부시, 이명박대통령 이두사람다
개신교광인데 연설내용이라던지 이런거 보면 아 저것들은 정말 전쟁하면 성전을 부르짖는구나... 사람죽이고 기도하면 천국가는줄 아는것들이 개신교애들..
미라클 | 2011-01-20 12:15:16 122.0.53.*
성경에는 이단이 나타나서 혼인과 음식을 금하고...라는 표현이잇다. 가톨릭의 사회참여 선행.의식들까지도 이단이라고 보지는않는다. 그러나 혼인을 금하는것은 아니라고본다. 그건 신의 창조섭리에 어긋나는 이단적인 행위이기때문. 복음이라는것은 율법이 아니다 율법은 몽학선생이요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대속하고 율법의요구,또한 사단의 정죄를 모두 피하고 신의 공의를 만족시켰기때문에 가능한것이다 그걸믿는다면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누릴수가 잇고그렇기때문에 모든음식을 먹을수가 있꼬 결혼도할수있는것이다 가톨릭에서 이것을 크게 착각하고잇다. 이부분을 개혁해야한다고본다.
미라클 | 2011-01-20 12:15:27 122.0.53.*
1517년에 루터가 가톨릭의 면죄부판매 교황숭배등에 반대해서 비텐베르크성문에 95개조 강령을 붙인게 실질적인 독일종교개혁의 시발점이라고본다 루터가 프로테스탄트의 창시자가 아니다 가톨릭에 머물러있으면서 종교개혁을 한사람이다 그는 사제직을 버리지않았다. 실질적인 프로테스탄트의 창시자는 칼빈으로본다.
요즘 개신교나 가톨릭을 보면 오히려 가톨릭이 더 개혁적이고 본질적임을 느낀다. 이상하게 한국에서 120년을 겪으면서 개신교는 더 보수적이되었고 가톨릭이 개혁적이고 더 성경적본질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다.
 
그게그거 | 2011-01-20 12:17:31 220.88.231.*
대부분 남자들 술과 여자와 벗 하면서 일평생 더럽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깨끗하게 수도하는 신부나 수도승 될 지어다.
김승호 | 2011-01-20 12:40:38 24.165.35.*
존경합니다, 신부님들 !
김승호 | 2011-01-20 12:42:16 24.165.35.*
존경합니다, 신부님들 !
hongcn55 | 2011-01-20 12:58:08 144.59.12.*
역시 다르네요. 그리고 알겠네요
다른 종교도 존중해 주는 이유를. ^.^
 
k42227 | 2011-01-20 13:10:06 219.240.253.*
대단해요....예수님과 같은 길을 걸어가기 위해 최대한 애쓰시고 예수님도 결혼 안하셧잖아요
어떻게 남자가 성욕을 참고 살수있는지..대단해요...참고로 저는 개신교 신학생 입니다..
어머니는 카톨릭 아버지는 개신교 삼촌은 목사님 이신대...점점 개신교가 카톨릭에비해
학문적깊이나 종교적 깊이가 얇다는걸 느끼고 있어요...고민입니다..
믿음크지만요..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들
kimchiyen | 2011-01-20 13:40:23 164.125.49.*
불교를 배우는 군요. 그래서 석가 탄신일날 성당서 그렇게 함께 해 주셨네요. . 존경 합니다.
qnrnrwkd | 2011-01-20 13:48:31 210.216.226.*
저런반면....우리동내교회만도 100개는족히되는.......동네마다 넘처나는.. ..... 목....사........
 
rlawhdcks11 | 2011-01-20 14:13:23 119.193.71.*
다들 성경을 모르고 댓글 다네요..천주교는 아무쪼록 성경말씀과 빗나갔습니다
인정하세요.. 빗나가면 그기에 구원이 아쉬워요..ㅋㅋ
그리고 순수진리는 불교와 교합하면 안됩니다 줏대가 없다고 할까..
다들 ,,지혜롭게 승리하세요..
아이테르 | 2011-01-20 15:09:09 14.54.47.*
천주교구나. 죄 술 담배 여자 증산도나 통일교 같은 이단 모든걸 용납하는 변질된 종교.
글쎄 | 2011-01-20 15:22:38 180.228.4.*
개신교와 천주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천주교는 평화를 지향하고 개신교는 전쟁을
원한다는 점이지... 개신교는 신앙없이는 살아도 전쟁없이는 못살껄?
rlawhdcks11 | 2011-01-20 15:50:08 119.193.71.*
술 담배 다하니 그기에 무신 거룩한 성령이 계실까요...우서워서...
쿨러닝 | 2011-01-20 16:00:35 121.166.227.*
불교인입니다. 천주교, 개인적으로 존중합니다.
 
dhakdlrkt | 2011-01-20 16:26:47 180.11.172.*
술,담배 안해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교인들 피 빨아먹는 목사보다는, 성욕, 물욕, 명예욕을 술, 담배로 대신하는 신부님을 존경 합니다.
장비 | 2011-01-20 16:41:21 112.166.128.*
개신교는 먹사양성소에 대량으로 배출되다 보니 품질불량 먹사들이 이 나라 곳곳에 암약하며 신자들로 부터 돈 갈취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 돈으로 거대한 성전짓고 호위호식하며 겉으로는 사랑과 봉사를 씨부리고 있습니다... 정말 사라져야 할 사이비 종교집단은 개신교입니다.
김의웅 | 2011-01-20 16:55:25 210.98.246.*
세속을 비우고 영혼을 아름답게 채워야만 사제가 될 수 있군요...마음속으로 당신을 존경합니다.
seilermoon1 | 2011-01-20 16:56:56 61.109.71.*
인생 삼십대 중반이 되니 .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생겼다. 물론 내나이 정도 되는 사람들은 삶을 보는 통찰력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전에는 내가 제일 잘 나나가고 똑똒하다 생각했는데 .

인생사 새홍지마. 호접몽이더군. 다른 사람들도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 티비나 광고에서 떠들어 대는 그런 인생을 살지말고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 한번 사는 삶이다. 화내거나 짜증내면사 살 필요는 없다.
hadajang4397 | 2011-01-20 19:24:04 59.3.245.*
세상에 아무나 못하는 직업 1위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분들 이시군요 ^^
웃는눈빛 | 2011-01-20 21:49:14 125.31.128.*
개신교랑은 포스가 틀리구만...... 신부님들 고생하십니다.
i78811526 | 2011-01-20 22:10:47 116.123.42.*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단정하고 고요하고 소박하고.... 정신없는 세속에 있는 우리가 이 더럽고, 시끄럽고,번쩍이는 유혹투성이에서 더 도를 닦고 있는 듯합니다.
kwak208 | 2011-01-21 02:04:42 99.252.104.*
이제 부턴 신부를 보면 꼭, 신부님이라고 호칭해야 겠네요.. 정말 저렇게 고생하면서.. 신앙심으로 살아가는지 몰랐네요... 지네 할꺼 다 하면서 심지어는 법법을 하면서 살아가는 많은 목사넘들..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질 지어다...
snicus2000 | 2011-01-21 02:47:06 203.229.122.*
난 지금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
신부들은 대부분 존경받을만 하다.

물론 일부 썩어빠진 인간들도 있기는 있다.
유부녀 쫓아다니며 불륜저지르는 신부들도 봤다.
하지만 목사들에 비하면 정말 일부에 불과하다.

비슷한 종교인 개독교는 99%가 돈독오른 사기꾼들이다.
목사되는 과정이 너무 쉬워서
수많은 전과자들이 기웃거리고
장로, 집사 되기는 더더욱 쉬워서 말할것도 없다.

신이 있고 없고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
그 어떤 신부나 목사도 신과 소통한적은 없다.
기적이라고 말한것들은 모두다 거짓말이었다.

확실한건 신을 이용해서 사기치는 인간들은 많다는 것이다.
지금 교회나가는 사람들은 잘 생각해봐라
기도가 스스로에게 거는 최면은 아니었는지를
 
꼴통박멸 | 2011-01-21 04:06:17 211.202.21.*
나는 무교지만 천주교에는 꽤 호감이 간다. 불교도 나름 괜찮고. 하지만 개신교는 쉣다빡이다.
남에게 강요만 하고 겁주고 그걸로 장사해먹고... 지들은 죄짓고 회개하고 다시 죄짓고.. 지옥 갈놈들은 그런 개신교쟁이들인거 같어.
지호아빠 | 2011-01-21 08:43:19 74.79.211.*
예전에는 신부님들도 결혼하고 처자식 거느리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성경에도 성직자라고 결혼하지 못하도록 한 구절도 없고요. 하지만, 교황청에서 자기 처자식 챙기고, 사리사용을 챙기고자 비리를 저지르는 성직자들 때문에 아무리 애를 써도 자기 핏줄을 챙기는 인간의 본성을 바로잡기 힘들저, 금혼하도록 한 것입니다. 사실상 종교개혁이죠. 그리서 천주교 성직자들은 자신의 임지를 떠날때는 그 교회에 속해있는 모든 재산은 그대로 두고 떠납니다. 왜냐면, 개인의 재산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국가에서 정한 의무를 종교인임을 내세워 특혜를 보려 하지도 않습니다. 위에 나온 것 처럼, 군대를 꼭 가도록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이라도, 국복무에 준하는 사회봉사를 의무적으로 해야하며, 더욱이 자신이 받는 봉급에 대한 세금도 내고 있습니다. 개신교와 불교에서는 성직자들이 받는 봉급에 대해서 세금 내는 것을 거부하고, 따라서, 얼마 받는지도 공개하지 않죠.
지호아빠 | 2011-01-21 08:44:10 74.79.211.*
얼마전 6억 연봉 목사의 비위를 고발하는 기사가 많았었는데요. 그 목가 자제들은 교회돈으로 비즈니스석을 타고 다니면서, 교회돈으로 억대유학생생활을 햇다고 하더군요. 정말 아이러니 한 것은 천주교가 썩었다고, 개혁을 주장하다 쫓겨난 루터 신부가 만든 종파를 뿌리로한 개신교는 결혼해서 처자식 거느리면서, 교회가 잘되면, 북한에서 독재세습하듯 교회를 자신들 개인 재산인양 자식한테 물려주고, 목사 부인들은 사모소리 들으면서, 대접 받고 사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과연 어떤 종파가 개혁의 대상인지? 말 안해도 알만해 졌네요. 2000년 들어서 개신교 신도는 줄고, 천주교 신도들이 큰폭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불교신자들도 조금 늘었구요. 그 이유를 왜 개신교 종단 지도자들과 대형 교회 목사들만 모르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태화냉동 | 2011-01-21 09:04:53 41.191.250.*
 
제가 있는 이곳은 머나먼 아프리카중 시에라리온이라는 나라인데 종교인에 속하는 집사란
사람이 버젓이 사업도 하고 사기도 칩니다. 현지에서는 누구나 국제 사기꾼이라 부르는
이사람의 이름은 황학두이며, 이글을 쓰는 저도 당해본바 말솜씨는 뛰어나지만 실속은없는
사기꾼입니다. 현재 이 사람이 시에라리온에서 명예영사를 하고 있지만 (명예 영사란 대사관이 없는 외국에서의 대사관역할을 하는 사람인데 시에라리온에 고작 100명도 안되는 한국인이 있지만 그 사람에게 안당해본 사람이 없을 만큼 사기꾼입니다. 그런 사람을 명예대사로 쓰는 한국정부는 대체 뭐하는 짓인가요. 그래도 나름대로 개신교 집사라는 사람이 사람을 등쳐먹고 사는게 개신교라는게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 아닌가 제가 살아온 시간은 얼마 안되지만 아프리카에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아프리카에 있는 한국인은 죄다 사기꾼이다는 말을
듣는게 아쉽습니다.
 
순딩이 | 2011-01-21 09:35:54 203.232.92.*
그래봤자 서양귀신 신봉자들 아닌가?
동양에도 귀신이 많고
우리나라에도 귀신이 많은데 왠 서양귀신을 믿는다고
불쌍하다 쯧쯧쯧...
 
dnrlspqudtls | 2011-01-21 10:19:19 211.109.193.*
 
 
 
 
확실히 카톨릭이 가장 깨끗한종교이다. 정의사제구현단이라는 정치단체가 물을조금 흐리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가장도덕적인 종교로써 자리잡고있다.
쥐를잡자 | 2011-01-21 10:21:04 124.80.99.*
대단한 분들이네요....
박동규 | 2011-01-21 11:01:22 121.163.52.*
여기서 성경 들먹거리며 천주교 욕하는 개신교 개자녀들아, 성경 성경 타령하기 전에 너네 행실이나 똑바로 해라. 독사의 자식들 같으니라고...
eslsearch | 2011-01-21 12:25:54 59.10.129.*
목사들이랑 차원이 다르구나.
hl2ogn | 2011-01-21 12:38:29 76.175.132.*
저래봤자 나중에 정의구현사제단인가 해서 반정부활동이나 하는 정치꾼 행세나 하겠지..
갈렙 | 2011-01-21 14:12:47 58.140.142.*
천주교인 머리수 몇 안되는것 가지고 단순비교같은거 하지마..짜증난다.
 
nhkwkd | 2011-01-21 14:56:20 112.222.217.*
목사는 어떻게 탄생되는지도 얘기해주세요.
tytuy787 | 2011-01-21 16:59:47 210.111.203.*
fffffffffffffffffrrrrrrrrrrrrreeeeeeeeeeee
한심한것들~
이러구도 국민일간지래?
http://blog.paran.com/moonhee22/43217292
osorieye | 2011-01-21 18:35:47 112.145.210.*
저위 표 출처가 어딘가요? 그리고 시기는? 요즘 기독교인들보면 절반이 사기꾼이던데.. 동화될줄 모르는 인간들이던데..
jjangmou@Y | 2011-01-21 18:55:59 180.227.82.*
난 여기서 불교 믿는다는 사람들, 일년에 불당에 몇번이나 나가는지가 궁금하다. 그냥 염주나 차고 불교 믿는다고 하는건 아닌지... 동양귀신을 믿는다면 무슨 귀신을 믿는지도 궁금하다.
 
jjangmou@Y | 2011-01-21 18:58:52 180.227.82.*
그리고, 천주교도 기독교(그리스도교)다. 개신교가 천주교하고 잘 안 친할려고 해서 그런 것 뿐.
l876@Y | 2011-01-21 19:50:49 58.143.194.*
이런시종교 믿는것들이 사고를 더 많이 치더만.........................
zican_1999 | 2011-01-22 06:42:49 119.203.232.*
개신교이건 천주교 이건 싸우자고 이글 올린건 아니잖아요?
hermitss@Y | 2011-01-22 13:55:03 116.37.131.*
난 종교를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같은 기독교라도 개신교와 천주교는 느낌이 너무 다르다. 목사와 신부에 대한 느낌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