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의 기억이 어느듯 차가운 바람을 안고 옵니다
오늘 아침에 손주들을 데리고 코스트코에 갔더니
벌써 크리스마스 용품이 나와 있더군요
내일은 중추절 ...
또 한 해가 가고 있음입니다
내 남은 생애에
"Say Good-by"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Yellow Rose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석으로 제법 찬 바람이 붑니다/돌아보는 저 거리엔 별도 울고있구나 (0) | 2010.09.29 |
---|---|
혼자 술 마시는 가을 남자는 그래서 더 쓸쓸하다 (0) | 2010.09.28 |
우리 모두 잊지말아요/여름의 마지막 장미 (0) | 2010.09.20 |
나는 고향에 돌아왔지만..../만남 (박 신 시, 최대석 곡) / 테너 박인수 (0) | 2010.09.20 |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0) | 201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