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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Say Good-by"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Yellow Rose

장전 2010. 9. 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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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웠던 여름의 기억이 어느듯 차가운 바람을 안고 옵니다

 

  

오늘 아침에 손주들을 데리고 코스트코에 갔더니

벌써 크리스마스 용품이 나와 있더군요

 

 

내일은 중추절 ...

또 한 해가 가고 있음입니다

 

 

내 남은 생애에 

 "Say Good-by"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Yellow 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