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무더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한 여름 밤의 재즈

장전 2010. 9. 5. 17:45

 

 

 

 

 

 

떠나기 싫은 더위가 막바지에 몸부림을 치고 있는 듯

무더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엄청 더웠지만

그래도 골짜기 계곡은 시원 했습니다.

 

 

숲이 햇볕을 가리고

땀으로 범벅이 된 팔 다리 얼굴을

흐르는 물줄기에 씻고 나면 그 시원함이 너무 좋습니다.

 

숲,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곳

 

 

청아함에

언제까지나 머무르고 싶은 곳 

 

 

 

 

 

한 여름 밤의 재즈

 

 

 

01.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Laura fygi  

 02. Autumn Leaves /Laura Fygi

03 Weary Blues /.Madeleine Peyroux

04. Between The Bars /Madeleine Peyroux
05. Don't know why /Norah Jones

06. This masquerade /Lisa 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