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시(詩)
이제 내게는 오지 마라 그러니 너는 가라 다시 내게는 오지 마라
편집인 손명찬
***
오늘 아침은 제법 착한 바람이 붑니다 이제 가을이 지척인듯 싶습니다
오늘,
꽃씨 닮은 꽃시가 찾아가거든 잘 받아 심어 주세요.
Not Fair* Lily 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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