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lee (sh1238)
어떤 사람이 개에게 물렸는데 그 개가 광견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갑자기 종이에 뭔가를 쓰기 시작 했습니다.
의사는 그에게 유서까지 쓸 필요는 없으며,
광견병은 고칠 수 있다고 위로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대답 했습니다.
"유서를 쓰는게 아닙니다.
이 개에게 물려야 할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하는 중 입니다."
***
우리 모두 지금 명단을 만들어 볼까요?
우리 모두 5명씩만 적어볼까요 ?
'별처럼 바람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느님 이름이 henry 인지 지금 알았다 (0) | 2010.08.04 |
---|---|
내일은 더 나은 실수를 하자/거꾸로 걸린 액자는 트위터의 상징 (0) | 2010.07.07 |
캄보디아 앙코르왓이 있는 관광지 세임립 도시 옆에 똔레샆 수상 마을 (0) | 2010.06.27 |
기억해다오 내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종이배 사랑 -도종환 / 종이배-김태정 (0) | 2010.02.10 |
삼거리 주막 (0) | 200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