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렀던 흔적들

[스크랩] 추억의 60년대 광고

장전 2009. 12. 18. 18:01


 
잡지에 실렸던 추억의 60년대 광고



요즘은 라디오가 뒷방차지지만 당시에는 고가품이었지요




70년대 후반까지 어린이 영양제로서 부동의 자리를 지킨 제품.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영화포스터"계약결혼".
이때에도 실제 계약결혼이란 게 있었다고..




석유가 귀하던 시절 우리나라는 석탄이 주 에너지원.
위 금액표는 1톤당 가격을 표기한 것 같습니다




이때는 가정으로 맥주도 배달 했던가?..




새콤달콤하게 맛있던 애기 영양제




기침약




그 유명한 구렛빠 교복 & 모유 잘나오는 약




안약 & 포마드




삼학소주...요즘도 나오나?




크로바가방...학생들 책가방으로 유명했던가요?




럭키치약




의류 광고




지금도 생산되고 있는 조미료




소설책 광고




타이어 공장에서 고무신도 같이 만들었네~




이 껌 아시는 분?



야외 술안주로 인기 최고




예전에 집에서 빵 만들때 넣던 효소.




신사라면 누구나 한두벌쯤 갖고있던 유명한 와이셔츠




그 유명한 미광핸드백 광고




부스라니?..바로 부츠 광고(높지도 않구만)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다음으로 히트했던 "사랑은 눈물의 씨앗"




양장 기지 광고..



TV 할부로 들여놓던 기억 나시죠?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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