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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며 뒷모습까지
베껴놓은 것처럼 많이 닮아있다
사랑하는 것들은 서로 닿아있다
슬픔이며 그리움이며
아득히 멀리 있어도 몰래 닿아있다
하얀 민들레(꽃피는 봄이 오면 OST) _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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