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親과 獨島, 先代 對日 抗爭의 記錄

先親 애송시

장전 2008. 10. 8. 11:07

 

 

 

 

얼마나 많은

山을 넘고 江을 건너야

 

쓸쓸함이 다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오늘도 길을 떠난다

 

 

 

선친 애송시

일본 시인 ; 필자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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