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렀던 흔적들
Arnaud Cure
Bleu Le grenier La porte verte Le viellie Le porte La boite aux lettres Les deux volets bleu L'horloge Le lavoir Le vigne sauvage Denizot La pompe Le chat Flavigny La boite aux lettres Le rosier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라" "그래, 바로 그거야. 그건 사람에게 다가서는 첫 번째 예의가 되기도 해. 진심을 담기 위해서는 자기라는 그릇부터 비워 놓아야 하는 거라네.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상대방이 얼마나 기뻐하겠어. 부부든 연인이든 친구든 회사 선후배든 마찬가지야."
- 한상복님의 "배려" 라는 글중에서 -
Les Bicyclettes De Belsizes
Engelbert Humperd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