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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배추 키우시는 분 보세요.
배추벌레를 잡기에 지쳐서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일본 농부들이
쓰는 방법이라고 해서 시험적으로 해보았는데 정말 효과가 있네요.
파란고추 (매운 고추면 더욱 좋음)를 썰어서 물에다 넣고 3일 정도
우려낸 다음 막소주를 물과 같은 분량을 섞습니다.
이 용액을 물로 300배 정도 희석해서 배추에 적당량을 뿌려 주고
일주일 후에 가보았더니 배추 한포기에만 벌레 두 마리 발견하고
나머지 배추에는 배추벌레 한 마리도 없더군요.
소주가 좀 아깝기는 하지만 배추하고 나누어 먹으면 술 덜 먹어서
건강에 좋고 배추벌레 잡는 수고 덜으니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출처:시골기차.com
■ 글·손형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
∴ 글쓴이 손형기는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에서 텃밭을 가꾸고자 하는 이들을 도와주고 있다. 이 글을 읽으며 생긴 궁금점은 agro.seoul.go.kr나 전화 3462-7924로 문의하면 된다.
[펌] 전원주택라이프
출처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land4
<간단한 퇴비 만들기 >
가장 효과적인 것이 퇴비다. 퇴비는 계절에 따라 재료가 달라질 수 있지만 식물성유기물(낙엽, 짚 등)과 닭똥 등을 가해서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낙엽, 짚 등을 모아 바닥에 30cm 깊이로 쌓고
그 위 석회비료, 닭똥, 쌀겨, 깻묵 등을 섞어서 5cm정도 쌓은 후 같은 방식으로 낙엽 등을 다시 쌓고 위에 닭똥 등을 쌓는 방식으로 만든다.
이 때 주의 할 점으로 마른 낙엽 같은 것이 많은 경우에는 바닥까지 물이 충분히 들어가도록 잘 밟아 다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재료를 다 쌓은 후에는 비닐로 덮어주며 비닐이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비닐로 덮어놓은지 3∼4일 정도가 지나면 발효열로 인해 퇴비가 60∼70℃ 정도의 온도가 되고 다시 2주일 정도가 지나면 온도가 내려가는데 이 때 꼭 뒤집기를 실시해 줘야 한다.
뒤집기는 산소를 공급하고 수분조절을 통해 발효를 촉진시켜 재료를 고르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데, 뒤집기를 해줄 때는 수분이 많은 곳과 적은 곳을 뒤섞고, 습기가 너무 많으면 흙이나 퇴비재료를 보충해줘야 한다.
2주일 정도의 간격으로 뒤집기를 실시해주면 퇴비가 숙성됨에 따라 온도 상승이 없어진다. 퇴비는 계절에 따라 숙성되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숙성까지 정확히 얼마나 걸린다는 것을 확언하기 어렵다.
하기에 퇴비 내부의 온도변화를 잘 살펴보고 완전히 숙성한 후에 사용해야 한다. 미숙한 것을 사용할 경우는 식물이 병해충이 걸리기 쉬워지므로 꼭 주의 해야 한다.
<기초적인 텃밭채소 재배 요령>
■ 텃밭가꾸기 준비물
호미, 삽, 괭이, 물조루, 퇴비, 석회, 씨앗, 모종
■ 텃밭가꾸기 작업순서
-땅고르기
텃밭에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돌이나 큰 풀을 제거하고 삽이나 괭이를 이용해 땅고르기를 실시한다.
-밑거름주기
5평의 밭에 약 석회 1.8kg와 퇴비 20kg를 밭 전면에 골고루 뿌려주고 흙과 잘 섞이도록 밭을 갈아준다.
-이랑만들기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을 곳을 이랑이라고 하는데 수분이 많은 것을 싫어하는 고추와 같은 작물은 이랑을 높게, 건조를 싫어하는 상추, 쑥갓 등과 같은 작물은 이랑을 낮게 만들어 준다.
-씨뿌리기
씨앗은 생산된 지 오래된 것은 종자를 뿌려도 싹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종묘사나 원예자재 판매상 등에서 씨앗봉투의 생산 년도를 꼭 확인하고 구입하고, 종자봉투의 적혀 있는 파종시기를 꼭 확인 해야한다.
또한 파종할 때는 여러 가지 파종방법이 있으니 작물에 따라 어떤 파종 방법인 좋은지 확인하고 흩어 뿌리기(폭이 넓은 골에 골고루 종자를 흩어서 뿌림), 줄 뿌리기(이랑에 막대로 줄을 그은 후 그 골에 뿌림), 점 뿌리기(호미로 작은 구덩이를 판 후 2~3개 의 종자를 뿌림) 등의 방법으로 씨앗을 뿌린다. 종자를 뿌린 후에는 종자 두께의 2~3배 깊이로 복토를 해야 한다.
-모종 심기
모종을 심을 때에는 모종의 밑부분 흙덩이와 비슷한 크기의 구덩이를 파서 물을 충분히 구덩이 안에 넣어준 후 수분이 흙 속으로 모두 스며든 후 모종을 구덩이에 넣고 흙으로 덮어주며, 이 때는 너무 세게 땅을 눌러주면 안되고, 모종의 흙 높이와 같게 흙을 덮어줘야 한다.
-솎아내기
처음 종자를 파종하다 보면 어떤 곳은 종자가 너무 많이 어떤 곳은 종자가 너무 적게 파종되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 이때 해줘야 하는 것이 솎아내기다. 이 때는 식물의 생육상태를 보면서 밀집돼 자라난 곳에서 잎 모양이 다른 것과 다르게 기형으로 생긴 것, 너무 웃자란 것, 병충해의 피해를 받은 것을 먼저 제거하고, 종자의 싹이 나오지 않은 곳에는 밀집돼 자라난 곳에서 식물의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히 흙을 떠서 옮겨 심으면 된다.
-웃거름주기
식물의 성장기에는 충분한 양분이 필요하므로 1개월 1회 정도로 웃거름을 줘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식물에 너무 가까이 웃거름을 주면, 웃거름을 주는 과정에서 식물의 뿌리가 손상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식물은 지상부의 식물 잎이 미치는 범위까지 땅속 뿌리가 자라니 잎을 기준으로 잎보다 1∼2cm 정도 여유를 두고 구덩이를 판 후 퇴비를 땅에 묻어 주어야 한다. 田
<텃밭에 무엇을 심을까>
작지만 텃밭을 가꾸며 ‘무엇을 언제 심어서 언제 수확하여 식탁에 올릴 것인가?’ 하고 머리 속에 그려보면 그것처럼 신나는 일이 또 어디 있을까? 무엇을 심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권장하는 가정채소 종류를 소개할까 한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채소작물들은 우리 식탁에서 항상 만날 수 있는 친근한 것들이며 가정에서 재배하기도 쉬운 것들이다.
우리나라 기후에 알맞은 채소 : 상추, 쑥갓, 시금치, 무, 배추, 감자, 당근, 완두콩, 강낭콩, 생강, 토마토, 호박, 옥수수, 고추, 마늘, 파, 미나리, 마늘, 부추, 토란, 도라지 등
미국 정원협회에서 권장하는 채소 : 토마토, 강낭콩, 양파, 오이, 고추, 무, 상추, 당근, 옥수수, 비트, 완두, 호박, 감자, 가지, 시금치, 브로콜리, 고구마 등.
4월은 텃밭을 가꾸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제때에 종자를 뿌리고, 모종을 하는 일이 텃밭 가꾸기의 시작을 뜻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종자만 뿌린다고 해서 작물이 잘 자라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사진을 통해 텃밭을 가꾸기 위한 준비 과정과 봄철 재배 가능한 작물의 재배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①먼저 텃밭을 가꾸려면 이전에 심어둔 작물의 잔해, 낙엽, 잡초, 돌 등을 제거해야 한다.
②그리고 퇴비(4∼5㎏/1평)와 석회(400g/1평)를 밭 전면에 고르게 뿌려야 한다.
③석회는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 주고, 토양을 소독하는 작용을 한다.
④퇴비, 붕사, 석회를 뿌리고 요소 복합비료를 밭 전면에 골고루 뿌리면 작물이 생장이 활발해진다.
⑤밭에 비료 등을 뿌린 후, 흙과 퇴비, 석회, 붕사 등이 잘 섞이도록 삽을 이용해 뒤집어 준다.
⑥고랑(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을 만들고 갈퀴 등을 이용해 밭 표면을 고르게 만들어 준다.
⑦두둑(밭과 밭 사이에 길을 내려고 흙으로 쌓아 올린 언덕)과 고랑을 만들 때는 두둑이 90㎝, 고랑이 30㎝ 간격이 되도록 한다. 이렇듯 이랑(갈아 놓은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만들어주면 배수와 통기성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작업하러 들어가기에도 편하다.
⑧모종은 모종삽이나 호미 등을 이용해 5∼8cm 정도 구덩이를 판다.
⑨물을 준 후, 물이 땅속으로 모두 스며들 때까지 기다린다.
⑩모종을 심을 때에는 모종을 할 때 너무 세게 잡으면 안 된다.
⑪먼저 파놓은 구덩이에 모종을 넣는다.
⑫그리고 주변 흙으로 모종 뿌리 부분을 부드럽게 덮는다. 이때 땅에 감춰진 부분을 너무 세게 누르면 안 된다.
- 이랑 만들기 : 이랑두둑의 너비는 120~130cm, 높이는 20~30cm, 이랑 사이는 30~40cm로 만듭니다.
잎을 주로 먹는 상추나 쑥갓 등 엽채류는 4줄로 심고 열매를 먹는 토마토나 고추 등 과채류는 2줄 심기합니다.
- 김매기 : 싹이 나면 우선 주변의 풀을 뽑아줍니다. 김매기는 특별한 방법없이 열심히 풀을 뽑아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 솎아 주기 : 촘촘하게 새싹이 나면 2번 정도 생장에 맞춰 솎아줍니다.
같은 공간에서 자라는 작물은 서로 경쟁관계에 있기 때문에 복잡한 곳부터 솎아주면 됩니다.
솎아주면서 풀도 뽑아주는 게 좋습니다.
- 덧거름 주기 : 웃거름이라고도 합니다.
주는 방법은 대게 포기와 포기사이, 이랑 사이에 뿌리가 뻗어있다고 생각되는 곳에 거름을 줍니다.
꽃이 필 때까지 두 차례, 모종을 옮겨 심은 후 10일정도 지나 뿌리가 토양에 활착하면 덧거름을 주도록 합니다.
이랑을 만들기 전 퇴비와 석회, 복합비료를 골고루 뿌린 다음 갈아엎어 줍니다.
웃거름으로 식물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질소(N), 인산(P), 카리(K)는 각각 요소와 용과린, 염화칼륨비료를 주면 됩니다.
- 북 주기 : 뿌리 부분을 흙으로 높게 덮어주는 경우입니다.
모종을 파종한 후 이랑의 김매기를 하면서 북 주기를 해주면 됩니다.
뿌리토양의 수분 증말을 줄여주는 효과와 작물 포기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북 주기를 할 때에는 이랑사이 통로 흙을 포기 밑으로 모아주는 모양으로 덮어주면 됩니다.
- 곁순 치기 : 토마토는 통풍이 잘 되도록 곁순을 빨리 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는 옮겨 심은 후 2주일 간격으로 곁순을 제거합니다.
감자는 꽃이 피면 그 꽃을 제거해주면 더욱 튼튼하고 실한 감자가 됩니다.
작물이 꽃이 피우면 광합성으로 인해 작물 체내에 축적된 영양분이 작물의 양적 생장보다는 생식생장, 즉 종을 보전하기 위한 씨앗을 맺기 위한 작업에 모든 영양분을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꽃을 제거하면 그 영양분을 식물체내 양적 생장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텃밭 채소의 병해충 관리]
* 유기농에서 병해충에 대한 대책은 농약을 치지 않기에 항상 예방의 관점에 서야 한다. 다시 말해 병해충에 대해 외적인 해결책을 생각하기에 앞서 작물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호나경을 조성해 준다는 것이다.
* 병해충을 제어하기 위해 농약을 쳐 주면 식물은 스스로의 방어 능력을 잃게 된다.
* 농약 친 채소를 먹다가 유기농 채소를 먹어보면 질긴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도 작물이 병해충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 표피 조직을 강하게 키우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 농약 중독으로 흙이 죽으면 천적분만 아니라 흙과 작물의 뿌리에 살고 있는 다양한 미생물도 죽게 된다.
* 작물의 자생력과 방어 능력을 키워주는 환경조성
= 농약과 화학비료를 치지않는 것부터 시작한다. 제초제를 치지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다음으로는 흙을 살리는 일이다. 좋은 거름을 넣어주어 다양한 미생물이 살게 하는 일이다.
= 작물의 협력자인 천적을 살게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풀은 천적이 살 수 있는 좋은 조건을 만들어 준다. 풀은 광합성을 하여 부리를 통해 흙 속에 계속 영양분을 공급해 주며 그 부리에 의지하ㅁ여 다양한 미생물을 살게 해준다.
= 유기농에서 풀을 매주어야 한다. 풀을 매주되 풀을 멀리 갖다버리지 않고 그 바닥에 깔아주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 마지막으로 병해충이 심하면 무언가 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이를 먼저 실행하기 전에 기다릴 줄 아는 태도를 먼저 배워야 한다. 피해를 조금 입더라도 차분한 마음으로 조금 기다려 보면 작물의 자기치유력으로 어느샌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나서는 것을 보게 된다.
= 공생의 지혜를 소개해 보면 고추 같은 경우 모종을 거세미가 잘라먹는 피해를 보게 되는데 이 또한 너무 애를 태우지 말고 그 놈들로 인해 피해를 당한 고추를 뽀아내고 그 자리에 들깨 모종을 심으면 좋다. 들개의 향을 그놈들이 싫어하는데다 고추 열매에 기생하는 벌레들도 예방할 수가 있어 좋다.
* 병해충에 대한 몇가지 대책
= 가장 큰 원칙은 섞어짓기와 돌려짓기를 잘 해야 한다.
= 농약이 아닌 자연농약으로 외적인 치유책을 쓸 수 있다.
- 목초액은 불냄새가 나고 해독기능이 뛰어나 병해충이 싫어하는 물질이다.
- 청초액비는 다양한 풀과 채소들을 흑설탕과 소금으로 삭힌 액비인데 이는 다양한 발효균을 농축하고 있어 병해충이 싫어하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 식초와 소주는 특유의 톡 쏘는 맛으로 병해충이 아주 싫어한다. 이를 빨래비누 물에 타서 작물에 뿌려주면 빨래비누는 식초와 소주를 코팅해 주는 역할을 하여 효과를 더욱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 우유와 설탕은 벌레의 피부에 달라붙어 피부로 숨을 쉬는 벌레들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 담배꽁초를 우린 물은 담배의 독한 냄새로 벌레들을 쫓아낸다.
- 목초액에 씨앗을 담갔다가 건조하여 뿌리면 조류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가장 흔한 진딧물은 우유가 효과가 좋다. 상한 우유도 괜찮다. 50배나 100배로 희석하여 잎사귀 뒷면에 살포해 주면 좋다. 햇빛이 좋은 낮에 뿌려주어야 우유가 마르면서 진딧물을 죽일 수 있다.
- 배추에 기는 파란 애벌레는 설탕물을 애벌레에게 뿌려주면 숨구멍이 막혀 죽는다.
- 목초액 같은 경우는 마늘과 매운 고추를 6개월 이상 목초액에 담아 숙성시키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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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jwnews.com
[콩, 옥수수, 참깨 등 밭작물]
아직 파종을 하지 못한 콩이나 참깨 등 밭작물은 서둘러 파종합니다.
파종 적기는 5월 중순부터 6월 상순까지입니다. 종자는 10a당(300평) 5∼7kg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파종이 늦은 경우라면 모종을 구입하여 심어 생육 적기를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콩, 참깨 등 일찍 파종한 것은 적당히 솎아줍니다. 솎음 작업이 늦을 경우엔 뿌리가 뒤엉켜 솎아주기가 다소 힘이 듭니다. 밭작물은 솎음작업을 해주고 싹이 나지 않아 듬성듬성 한 빈자리는 다시 심어 줍니다.
옥수수는 잎이 6∼7매 때와 9∼10매 때에 웃거름을 주도록 합니다. 비료를 사용할 경우 10a(300평)당 요소 10㎏ 정도를 주면 생육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고추는 받침대를 설치하여 고추 포기가 비, 바람에 쓰러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받침대는 70cm 이상 되는 막대기나 플라스틱이면 됩니다.
받침대는 줄기와 같은 방향으로 이랑에 꽃아 주며 줄은 받침대와 수직으로 연결하는데, 2단으로 2줄씩 치도록 합니다.
지난해에 사용했던 받침대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라면 소독을 해야 병충해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추를 심은 지 20일이 지나면 웃거름을 줘야 합니다.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비료를 주는데 간편하게 비료를 사용하려면 요소비료(300평당 6㎏)를 주면 편합니다.
혹 점적관수 시설이 된 텃밭이라면 웃거름을 800∼1,200배 액으로 희석하여 물 비료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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