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는 전생에 조폭이었나보다? 안그러면 저렇게 잘 팰 리가 없을텐데...?? 남자가 아내를 저렇게 패도 비난받을 터인데, 저 남편이란 사람은 집안에 형제자매도 없는감? 부모형제가 저 사실을 알고 있다면 과연 심정이 어떨까 궁금하다.
저 남자는 저 여자에게 있어 남편이 아니라 완전히 돈벌어다 주는 하인에 다름없는 것 같다. 근데 참 신통한 것이... 저런 와중에도 밤일은 가끔 하는지 애는 또 둘씩이나 있네... 거 참..!!
출처 : 無相의 世上萬事 塞翁之馬
글쓴이 : 無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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