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그녀를 위해..

장전 2006. 7. 17. 06:08

 

 

 

 

 

내 눈이

 

세개라면..

 

그녈 위해

 

하나 주고..

 

 

 

내 팔이

 

세개라면..

 

그녈 위해

 

하나주고..

 

 

 

내 다리가

 

세개라면..

 

그녈 위해

 

하나주고

 

 

 

그러면..

 

 

 

나는

 

정상..

 

 

 

그녀는..

 

      병신.. -_-..

 

 

 

 

출처:  " 김 찬 수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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