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남녀가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낸 다음 날 아침,..
지방별로 여자들의 반응이 다르다는데... 서울여자 : "자기, 나 어땠쪄 ...???"~~ 아 ~ 잉 ^^*
충청도 여자 : "몰러유, 책임져유..."
경상도 여자 : "지는 이제 당신 꺼라예."
강원도 여자 : "집에서 쫓겨 나유..."
평안도 여자 : "종간나르새끼. 나래 책임지라우!"
함경도 여자 : "어찌 하겠음둥? 이 간나새끼, 책임져야 하지 않슴메?"
그럼 전라도 여자는? * * * * * * 일단 신발 한쪽을 탁탁 털고 일어서며 하는 말이 :
앞장서! 느그 집 워디여?
출처 : 개벽과 삶의 목적
글쓴이 : 어울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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