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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폐속의 여인들/어느나라 지폐가 가장 아름다운가?

장전 2006. 4. 17. 11:37
독일 100 마르크: C. Schumann (여류음악가)
호주 50 달러: Edith Cowan (최초의 여성의원)
북한 1원
한국 백환: 일명 '모자상'이라 불리며 1962년 5월 16일 발행됐으나 25일만에 유통 정지됨
영국 50 파운드: 엘리자베스 2세 (영연방 15여개국에 70여종의 지폐에 등장함)

프랑스 500 프랑: 퀴리 부인 (뒤 Mr. 퀴리)
이탈리아 1000 리라: 몬테소리 (교육자)
오스트리아 500 실링: Rosa Mayreder (작가, 여성운동가)
출처: http://펌

 

 

 

어느나라 지폐가 가장 아름다운가?

 

 
대다수 네티즌들이 가장 예쁜 지폐로 꼽은 네덜란드의 50굴덴

 
△네델란드 (등대와 네델란드 지도로 보입니다)

 
△가봉 (마치 동화책 속 그림 같네요)


 
△남아공 (남아공의 지폐 주인공은 모두 동물이래요)


 
△스웨덴 (닐스의 모험 중 한 장면이 지폐에 그려져 있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벨기에 (색소폰 발명가인 아돌프 색스라고 합니다)


 
△스위스 (유명 건축가 꼬르뷔지에와 작품 도안.)



△호주의 지폐들. 플라스틱 재질로 된 특수 종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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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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