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의 정기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영서당은 무등산을 마주 대하고 서있습니다
1988년 10월 28일 부친께서
영서당을 대거 보수하셨습니다
대문입니다
10월 23일 대나무 숲과 잔디에
무서리가 내렸습니다
안채 뒤안에 있는 장독대 입니다
이제 세월 따라 규모도 5분의 1로 줄었습니다
무등산의 정기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영서당은 무등산을 마주 대하고 서있습니다
1988년 10월 28일 부친께서
영서당을 대거 보수하셨습니다
대문입니다
10월 23일 대나무 숲과 잔디에
무서리가 내렸습니다
안채 뒤안에 있는 장독대 입니다
이제 세월 따라 규모도 5분의 1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