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5년 10월 23일 시제를 모시고서

장전 2005. 10. 23. 21:58

               

 

무등산의 정기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영서당은 무등산을 마주 대하고 서있습니다

 

 

               

 

1988년 10월 28일 부친께서

영서당을 대거 보수하셨습니다

 

 

                    

 

대문입니다

 

 

 

 

             

 

10월 23일 대나무 숲과 잔디에

무서리가 내렸습니다

 

 

              

 

안채 뒤안에 있는 장독대 입니다

이제 세월 따라 규모도 5분의 1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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