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벽에 구멍이 뚫려있는 듯 하다’ 15세기,
이탈리아의 미술 비평가 조르주 바사리가 이 작품을 보고 남긴 말입니다.
이 그림은 평평한 벽면 위에 그려졌는데도 깊게 파인 듯 입체적으로 보이는데요.
최초의 원근법이 사용된 작품, 마사초의 <성삼위일체>입니다.
더 다양한 예술 콘텐츠 보러가기♡︎!
'머물렀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왁자지껄 추억의 물건을 사는 벼룩시장 동묘로 오세요 (0) | 2022.01.07 |
---|---|
셀프컴퍼니: 아무리 친해도 '절대' 드러내면 안 되는 3가지/나를 파괴하는 사람을 끊어내는 법 (0) | 2022.01.07 |
Lily Zhang vs Sofia Polcanova | 2019 Women's World Cup (0) | 2022.01.04 |
공포의 이석증, 이렇게 쉽다고? (0) | 2022.01.04 |
윤석열 문재인 정권심판 안하는 것이 박정희 대통령때문? (0) | 202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