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렀던 흔적들

널 위한 문화예술-‘마치 벽에 구멍이 뚫려있는 듯 하다’/https://bit.ly/3eLOOUn

장전 2022. 1. 6. 09:40

 

마치 벽에 구멍이 뚫려있는 듯 하다’ 15세기,

이탈리아의 미술 비평가 조르주 바사리가 이 작품을 보고 남긴 말입니다.

이 그림은 평평한 벽면 위에 그려졌는데도 깊게 파인 듯 입체적으로 보이는데요.

최초의 원근법이 사용된 작품, 마사초의 <성삼위일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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