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렀던 흔적들

한국이 이집트 사막 한가운데 최첨단 건축물 세워버리자 이집트인 650만명 몰려든 상황 / 이집트, 중국 일대일로 손절선언! 한국에 긴급도움 요청했다 [

장전 2021. 12. 14.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