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어본 지고이네르바이젠중 가장 가슴을 치는 연주 입니다. 그것도 어린아이가! 2019 에 있었던 Nutcracker 공연직전의 찬조출연이란것 외엔 상세한 정보가 없읍니다만 소절마다 선율을 넘기는 모양새가 어린아이의것이라기엔 믿어지지않는 것들입니다. 가히 천재로 분류될수 있는 경우아닌가 생각 합니다. Teo Gertler 는 2019년도 11 살로서 유럽 탤런트쇼로 등단한 Slovakia 국적의 신동으로 그의 장래꿈은 그의 바이올린 성취에도 불구하고 외과의사와 작곡가가 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장영주 9살때 받았던 감동을 다시 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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