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렀던 흔적들

[월간조선TV] 박희석의 시시비비 : 발생 이틀 전에 '세월호 사고' 예견했던 '문재인의 측근'

장전 2021. 2. 9. 08:08

권오서

한미시사아카데미(Korea America Sisa Academy/시사방)

14시간 

https://m.youtube.com/watch?v=3mSqsktjN9I&feature=youtu.be

문재인의 측근이 세월호사건 2일전에 세월호유가족의 보상에 관한 특별법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는것은 당시 취재기자가 논하는 국회의원들의 정치자금문제가 아니라 세월호사건은 촛불난동책동을 위해 문재인에 의해 획책된 음모적인 집단살인 사건일 정황으로 짐작할 수있는 중대한 빔죄용의점으로 볼수있지 않을까!

즉 당시 겡기도교육감이던 김상곤의 세월호승선도 결정되기도 하루전에 세월호침몰을 예견하는 트위터글과 궤를 같이한다

윤석렬검총은 세월호사건이 과연 우연한 해상교통 사고인지 조직적인 세력에 의해 계획된 집단살인사건인지 여부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절실한 사건임을 인지해야한다

세월호의 진실규명은 의외로 쉽게 풀릴수있을지도 모른다

이미 세월호사건에 대한 양심선언을 했던 전교조교사였던 분이 미국에 살고있다는 정보를 확인하는게 우선이다

당시 세월호를 운항하며 사고 발생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며 구조를 하기위한 행동과는 달리 전혀 비상식적인 방송을 했던 선장을 비롯한 조타수등 선원들을 조사하해서 진술을 확보한다면?

가장 확실한 수사는 세월호사건 2일전에 영등포 모식당에서 세월호 승선도 확정되지 않고 당연히 침몰이 발생도 하지않은 세월호사건에서 나올수 있는 유족의 보상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5-6명의 참석자들을 소환 조사해보는것과 김상곤의 예지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단원고희생학생들의 유족전원과 당시 일반인 유족들 전원의 철저한 수사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문재인은 죽을때까지 세월호사건에 대한 진상을 반드시 밝히겠다는 약속을 이행해야한다

과연 문재인은 유족들에게 천문학적인 보상금을 지불했음에도 세월호 희생단원고 아이들의 혼령앞에서 무엇이 미안했고 무엇이 고마웠는지도 국민들은 궁금해하고 있다

물론 유족들을 포함한 세월호사건 관련자들이 모두 신내림을 받았다면 희생된 아이들의 혼에게 물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세월호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021,02,08. - 작은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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