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구월도 지나 舊月입 니다.
길에 사람이 없어서 잠깐 마스크 내리고 편의점 걸어가는 중
나무 냄새 풀 냄새 너무 상쾌한 밤공기...
이제 올해도 석 달밖에 남지 않은 시월입니다.
무엇이든 다시 시작하는 始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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