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그가 여자인줄 알았다.
알 수 없는 나라의 언어로 노래 부르는 그의 신비스러운 가사는 지금
소설 '달세뇨'의 등장인물 '뮤'가 부르는 노래의 모델이 되었다.
많은 추억을 함께 했던 그의 노래 하나를 포스팅 한다.
어쩌면
그도, 나도 낯선 외계의 별에서 온 존재인지 모른다.
그래서
우린 이곳이 이렇게 외롭고 힘겨운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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