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바람처럼

타임지 표지모델 BTS|

장전 2018. 10. 30. 04:13


타임지 표지모델 BTS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私は韓国が世界で最も美しい国がしたいです。最も富強な国を目標とするものではない。私他人の侵略に胸が痛かった

ので、私の国が残る侵略することを望んではならない。私たちの浮力(富力)は、私たちの生活を豊かひするに値し、

私たちの強力(强力)は、他人の侵略を防ぐだけで足りる。ただ限りなく持っておきたいのは、高い文化の力である。

文化の力は私達自身を幸せようにし、ひいては他人に幸せをくれるからだ。"

 


"I want our country to be the most beautiful country in the world. I do not want to be the most

prosperous country. Since I felt the pain of other country's aggression, I do not want my nation

to invade others. Our buoyancy makes our lives generously, and our power is enough simply to

stop other country's aggression. The only thing that I desire to have infinitely is the power of

high culture. It makes ourselves happy, and gives happiness to others because of the power of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