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만난 만춘...
이제
이별을 준비해야 할 시간
정신없이 보낸 지난 수개월
이제 모는걸 털고
일상으로 회귀합니다.
흩어지는 꽃잎을 보며 생각합니다
내년 봄은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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