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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영서당에 마지막 장미가 붉습니다 / Midnight Blue -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에 영어가사를 입혀 발표한 노래

장전 2016. 11. 20. 13:31





고향 영서당에 마지막 장미가 붉습니다


왜 마지막은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라지는지...









▒ 1982년 작품으로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에 영어가사를 입혀 발표한 노래. 1984년도 중반 무렵에 "Midnight Blue"란 작품으로 대단한 화제를 모았던 루이스 터커(Louise Tucker)는, 영국의 브리스톨 출신으로, 명문인 런던의 길드홀 음악원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았지만, 약속된 오페라 무대를 버리고 돌연 대중가요 가수로 변신,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제2악장의 멜로디에 가사를 얹은 "Midnight Blue"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Caravelli orchestra(오케스트라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