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일 만에 다시 고향에 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부터 손을 봐야할지 모를 만큼 풀이 자랐습니다
오이는 노각이 되어 있고
자색 양배추는 풀에 뒤덮여 자라지를 못했습니다
포도는 거의 건포도 수준입니다
약을 안해서 그런지 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금년은 해 갈이 하느라 흉작입니다
옥수수는 수확시기를 놓쳐서 흉물스럽게 변했습니다
단감도 했볕이 강해서인지 나무에 매달린체로 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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