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에는 이곳까지가 차가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길이였었습니다
석축 오른쪽으로는 모두 저희 땅인데 물이 고여있는 곳만 남의 땅이라고 하네요
멀리 보이는 곳이 이 도로의 끝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대나무 숲속에 재실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지금까지 보존이 되고 있었더라면.....
주지스님입니다. 청화스님의 도반이셨다고 합니다
대웅전 자리입니다
재실이 있던 부지가 대웅전 바로 뒤에 위치합니다
차량 가기전 오른쪽으로 산소 올라가는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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