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두 녀석이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경찰관이 그들에게 단 한 번의 전화통화를 허용해 주겠다고 했다.
한참 후에 남자 하나가 들어오더니 녀석들을 찾았다.
...경찰관이 물었다.
“녀석들 보호자시죠?”
그러자 그 남자가 대답했다.
.
.
.
.
“아뇨 피자 배달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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