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용되는 콩글리시 >
지영이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는 수영장이 딸린 호화 저택과 ...
고급 승용차를 샀다.
어느날, 고급 승용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속도 위반으로 걸렸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한번만 봐달라고
하려는데 영어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통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나는 대로 경찰에게 말했다.
“Look at me, one!!”(한번 봐 주세요!)
그러자 이 경찰관, 능숙한 콩글리시로
말했다.
“No soup, no soup, today!”
(오늘은 국물도 없다!)
< 삼순이의 수다 >
어떤 아지매가 친구와 전화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남편이 자꾸만 아내를 집적거리기 ...
시작했다.
이에 참다못한 아지매는 전화 중인 친구에게
말했다.
“얘~ 미안한데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나를 건드리네. 호호. 많이 급한가 봐 !”
“좋겠다. 지지배. 그래~ 좋은 시간 보내라. 그럼,
내일 전화해.”
그러자, 아내가 대답하길….
“아니야~ 무슨 내일까지 가냐? 3분 후에 다시
전화할게. 기다려~.”
☆남편의 유언
"어떤 남자가 임종을 앞두고 아내에게 유언을 남기었다"
...
"여보! 내가 얼마 못살것 같으니,내소원 하나만 들어주시오!"
"애기 해보세요"
"내가 죽으면 앞집 철수와 재혼을 하시오!"
" 예?.. 철수씨와 당신과는 웬수지간 이잖아요!!"
.
.
..
"그놈에게 복수하는 길은 그거뿐인것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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