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님과 고조부님 모두 독립 유공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증조부님 비석입니다
부친 비석입니다
조부님 비석입니다
물길을 잡고 있습니다
아궁이를 고치고 있습니다
다음에 내려가면 불을 한번 지펴보고 싶습니다
굴뚝을 아연관으로 새로 갈앗습니다
물길잡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매화가 벌써 꽃 눈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영서당에서 안체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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