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장전에서의 2박3일 1

장전 2012. 6. 27. 18:38

 

 

32도의 땡볕, 땀은 비오듯 흐르고 비는 안오고....

꼬박 이틀을 물만 주다 온것 같습니다

 

 

 

 

 

총 20그루중 한개가 열렸습니다

그나마도 빈차리라서 먹을 수 잇을런지 모르겠습니

 

 

허브가 죽었다가 살았다가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가서 물을 주면 살아나고 몇일 못가면 또 시들고.....

 

 

 

땡볕에서도 꽃나무와 로매인을 열심히 심었습니다

 

 

 

 

종우가 안내해서 인근 여러곳을 둘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