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도의 땡볕, 땀은 비오듯 흐르고 비는 안오고....
꼬박 이틀을 물만 주다 온것 같습니다
총 20그루중 한개가 열렸습니다
그나마도 빈차리라서 먹을 수 잇을런지 모르겠습니
허브가 죽었다가 살았다가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가서 물을 주면 살아나고 몇일 못가면 또 시들고.....
땡볕에서도 꽃나무와 로매인을 열심히 심었습니다
종우가 안내해서 인근 여러곳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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