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날 남은 수박을 먹으며
지나간 일들에 대한 회상으로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로 떠나는 날 아침은 대청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전날 일기 예보에 전라도 지역에 5-10밀리의 비가 온다고 해서 모두 집안으로
옮겼는데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서울로 돌아와서 들으니 결국 비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벌써 밭에서는 작물이 성장을 멈추고 있었습니다
비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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