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등걸에 피었다
이른 봄
철지난 외투 걸치고
벌서고 있다
I Remember You/Beth Anne Rankin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롭게 날아 오르자 /무인도 (0) | 2010.02.20 |
---|---|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은/안개 속 (0) | 2010.02.20 |
천둥소리+물소리+새소리 그리고 음악 (0) | 2010.02.16 |
정말 기 펴고 쫘악 잘나가는 때는 언제 또 오려나...? (0) | 2010.02.15 |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은../어디로 가야 하나요 (0) | 2010.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