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도시의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Joshua Allen Harris 라는 사람이 지하철 환풍구에 자신의 멋진 아이디어를 실현시켰습니다
위의 두 작품은 베어와, 동물원입니다. 모두 못쓰는 쇼핑백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예술가들이 있는 도시에서 살고 싶어 지네요. 서울에서 이런거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서울시에서 돈주고 고용하면 모를까.
출처 http://www.woostercollective.com/2008/03/wooster_followup_joshua_allen_harris_inf.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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