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6남매가 모두 모였습니다
아침은 대 숲을 바라보며 라면으로 때웠습니다
영서당을 고치고 나니
이제는 안체가 흉물스럽습니다
가족의 바배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선친 詩碑를 세우던날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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