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고향에서의 하루

장전 2006. 10. 2. 00:34

 

 오랜만에 6남매가 모두 모였습니다

 

 

 

 아침은 대 숲을 바라보며 라면으로 때웠습니다

 

 

 

 

영서당을 고치고 나니

이제는 안체가 흉물스럽습니다

 

 

 

 

 가족의 바배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선친 詩碑를 세우던날 비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