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바람처럼
"누군가와 더불어 행복해지는 최상의 방식은 혼자서도 행복한 법을 배우는 일이다- 팡세(Pensées)/ Beethoven 9 합창교향곡
장전
2020. 12. 23. 07:40
《팡세》(Pensées, "생각"이라는 뜻)
"누군가와 더불어 행복해지는 최상의 방식은
혼자서도 행복한 법을 배우는 일이다.
마찬가지로 타자의 존재는 선택사항이지 필요가 아니다."